유흥알바 광고안내

성인인증

 

성인인증이 정보 내용은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의 규정에 의하여 19세 미만의 청소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세 미만 또는 성인인증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제외한 허니알바의 모든컨텐츠 및 서비스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인증 *본인인증은 1년(365일)에 1회만 하시면 됩니다.

honeyalba.kr
  • 고객센터
  • 070-8711-9942

문의

저는 21살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돈 한번 벌어보려고 ㅋㅂ에 갔었습니다. 광고에서도 초보 가능에 면접때도 편하게 일하라 해서 별 긴장 없이 티 들어갔다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첫날 nf라면서 온갖 짓을 다 하려들더군요. 너 처음이니? 원랜 이렇게 하는거야~부터 시작해 갖은 요구 협박.. 게다가 담배는 왜 그리 피워대는지.

일하면서 느낀건 마지노선은 팬탈이라는것. 벗기려드는짓에 지긋지긋해서 스타킹에 투피스로 입고 일했습니다.

옷가지가 많으면 방어하는게 좀 더 될테니까요. 타임 58분동안 그놈의 팬티 한번 벗기고, 어떻게든 이년한테 수위빼서 박아볼까 씨름하기 참 가관입니다, 겉으로 내모는 수위, 옷 위로 겉 터치, 탈의 없음, 가벼운 키스. 글쎄요? 제가 두달 일해보면서 그런 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100명중 99명은 벗기려들고, 이런거 하러 오는곳 아니잖아요 오빠 하면 다들 하는데 넌 왜 빼냐. 수위가 이렇게 소프트해서 일 하긴 하겠냐. 장난치냐. 그럼 뭐하려 비싼 돈 주고 이런곳애 오냐등 갖은 협박과 다그침을 당합니다.

팬티를 사수하면 씨름에서 한결 나아지지만, 여전히 남은 시간동안 어찌 한번 벗기려, 아님 손 넣거나 밑 만져보려 하는지. 계속 싸워야 합니다. 아마 다른 매니저분들도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아 안넣어! (밑에 손 안넣는다는 뜻.)"와 "털만 만질께 털만!" 자매품으로 "위에만 만질게!"가 있겠죠.

이분들은 직접 성관계를 맺는곳은 가기 무섭고, 또 그쪽 매니저들은 직업여성이고 지저분할테니 좀더 순수하고 깨끗한 (?) 여성인 ㅋㅂ매니저를 꼬셔보자!가 기본 모토십니다. 아.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말하자면 본전치기인 것이죠. 실상은 어딜 가나 거기서 거기지만, 손님분들의 맘은 그게 아니신가 봅니다,

전자가 팬티를 벗긴다!->아무것도 없으니 슬쩍 애무하다가 넣는다!->노콘 삽입! Profit!였다면, 후자는 >네가 애무해봐라<가 됩니다. 이분들은 안마는 가기 싫고, 비싸고 무섭고 부담 되며, 프로적인 것보단 일반적 여성에게 받는 "여자친구같은 풋풋 미숙함"을 바라십니다, 오럴을 요구하는건 기본적이며,  꼭 나오는 대사는 "다른 애들은 해주는데..."와 "옵션 있니?"혹은 "얼마 줄테니 해줘"입니다. 당신이 굴하지 않고 끝까지 거부한다면 급 냉랭해진 분위기와 함께 "그럼 만져만 줘!"가 됩니다. 혹은 "마무리 해!"가 되겠습니다. 

나열해 놓고 보니 과연 어디에 "기본 수위"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심지어 가게 관계자들이 말하는 수위와 실 이용 고객층들이 말하는 기본 수위는 너무나도 달라 이곳이 정말로 같은 타이틀, ㅋㅅ방이라는 업종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주 고객층의 기본 수위는 "상의 탈의 및 가슴 애무, 하의는 팬티 겉 터치와 마무리 핸플"입니다. "팬티 탈의와 오럴, 혹은 그 이상"은 "고수위~하드수위 매니저"가 되겠습니다. 표면적인 합법성 ㅋㅅ방은 엘도라도에 존재할까요? 당신이 ㅋㅅ방에서 일하려 마음먹고, 그들에게 기본수위를 요구하는건 "싸가지 없고 상도덕 없는 매니저"혹은 "수위내상 매니저"가 되시겠습니다. 어떻게든 성욕에 굶주린 그들에게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심지어 웃으면서 친절하게, 때론 오래된 연인이나 막 사귀기 시작한 애인처럼 굴어야 할 것입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예명은 온갖 후기사이트에 올라와 "00매니저 내상기" 혹은 과격하게 나가 "00년한테 존나 내상당했습니다"가 되겠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통해 당신을 물어뜯을 것이며, 그들 사이에서 "공식 썅년"이 되는건 시간문제가 되겠죠.  아. 이쪽도 유흥이라  "예뻐야 한다"는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그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와꾸 내상"이 되겠습니다.

 끔찍한점은, 9할의 가게가 온라인 후기 사이트에 광고를 내고 홍보를 합니다. 이는 즉 온라인 손님이 주 고객층이라는 것이죠. 이분들은 특히나 유흥 자부심이 대단하시기 때문에, 잘못 엮이면 상당히 피곤해집니다. 서로가 카톡 단톡방을 만들어서 어디 가게 어디 매니저는 어디까지 수위가 된다, 신규 업소에 새로온 애들 "교육"하러 가자(교육이라는 이름의 수위 오버와 갖은 진상 짓) 혹은 "붕 리스트" 를 만들어 공유합니다. (붕친다는건 노 콘돔으로 관계를 맺는걸 말합니다. 가성비 매니저 혹은 고수위 매니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웃긴건, 이 분들은 상당히 네임드이자 대세기 때문에, 사장님들과 친하거나, 사장님들이 잘 보여야 하는 코믹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한 가게의 모든 매니저를 접견하고 속칭 "모둠 후기"도 곧잘 쓰시는 분들이니까요. 이에 사장님들은 원가권 (가게의 몫을 깎아주는)을 드리거나, 선 예약의 특혜등을 드리기도 하죠. 

 이 분들이 쓰는 "후기+실사진"은 닉네임만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으며, 한번 터졌다 하면 대상의 매니저가 인기몰이 잭팟이 터집니다. 제대로 터지면 당분간 예약 전쟁이 성립되 너도 나도 그 매니저릉 보려 아우성이 형성됩니다. 그 매니저는 출근만 하면 무조건 풀 타임 예약이 잡히겠지요. 이걸 이용해서 "내가 00사이트 유명 닉네임인데~ 로 시작하거나, 수위를 안 올리면 너를 안 좋게 쓰겠다!"식의 협박도 곧잘 이루어 집니다. 아니면 티에 들어가기 전 사장님이 "지금 들어가는 곳에 계신 분은 특별히 잘해드려라 혹은 신경쓰거라"라고 귀띔을 해주시겠지요. 당신은, 당신이 모르는 곳에서 수 많은 남정네들에게 언급되며, 키재기를 당하고 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타 업종보다 유달리 간보기가 심하고, 고무줄 외줄타기성의 수위와, 넘쳐나는 업소수, "초보도 가능하며 관계 없고 간단한 대화와 키스로 시급 4만원을 벌어가세요!"라는 메리트성 광고덕에 오늘날도 수 많은 키스방에 매니저들이 면접을 보고, 그만두곤 하겠죠. 확실하게 제가 느낀건 이 업종은 겉과 속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점 입니다. 과연 진실된 합법적인 "키스방"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Ps. 전 비흡연자이기에 폐가 선천적으로 약한 사람이라 흡연의 괴로움도 상당히 컷습니다, 환기 안되는 폐쇄적인 가게, 매니저, 가게 운영진, 손님 모두 쉴새없이 태우는 담배에 흡사 너구리 소굴을 연상시키지요. 일 하는 내내 가슴이 아프고 목이 저려 기침과 목캔디를 끊임없이 달고 살았습니다. 자다가 한밤중 목 통증에 기침하며 깬적도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도 염증이라는 진단과 소염제 처방 뿐 이 원인불명의 진통은 놀랍게도 일을 그만두니 씻은듯이 낳았습니다. 이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8-10시간동안 밀실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다 보면 자연스레 폐도 안좋아 지겠지요.

온라인 입사지원

이력서 선택
첨부파일 직접 등록
연락처공개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