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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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03:37
조회수 : 4,583
저는 21살 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에서 돈 한번 벌어보려고 가게에 갔었습니다. 광고에서도 초보 가능에 면접때도 편하게 일하라 해서 별 긴장 없이 티 들어갔다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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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천사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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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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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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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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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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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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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