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ㄴ들 제가 미친건지 정상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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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으면 이런것도
돈이 있으면 이런것도
마감일 | 상시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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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ID | |
핸드폰 | -- |
근무지주소 | |
급여 |
0원 |
성별 | 성별무관 |
연령 | 연령무관 |
진짜 이일 하자고 꼬드긴 선배 새끼를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아는 언니가 편의점 일하는 저를 꼬드겨서 이일에 발 들이게 했는데 정말 한번 빠지니깐 헤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 그냥 밤일 장점 하나가 돈 잘번다는거지 나머지 단점이 너무너무 큰더 같아요 옛날에는 만원 이만원 손 벌벌떨면서 썼는데 지금은 돈 몇백만원 우습고 씀씀이가 너무 커지니깐 주변 일반일하는 학교 친구들이 버스타고 택시 안타는거 이해가 안되고 밥 3000원짜리 싸구려 먹는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씀씀이가 너무 커요... 그래서 돈 없으면 죽어라 일나가기 싫어도 무조건 나가야하고 주변에 이쁜애들 있으면 얘는 뭐 가게 오면 한 5개는 무조건 하겠다 이생각부터 솔직히 들고 더 중요한건 옛날에는 길가다가 너 가슴 크네~~ 이런식으로 성희롱 들으면 바로 멱살잡고 경찰서 갔는데 지금은 룸에서 더한소리도 들으니깐 이제는 그려려니해요 옛날에는 섹파 원나잇 이해를 못했고 진심으로 걸레년 같고 더러워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하네요..ㅋㅋ 아니 제가 이제는 직접 원나잇하고 섹파만들고 즐기고 다니네요 어쩌다가 맛들여서 제가 무뎌진건지 미친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일반일 하는 애들이 저 보면 걸레년같겠죠? 그놈의 돈때문에 일에 묶여서 사는 제자신이 너무 싫고 이일에 발들이게 한 선배년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어요... 옛날에 정말 순수하게 남자친구 사귀고 뽀뽀만 해도 설렜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무뎌져서 섹 스 아니면 그렇단 감정조차도 안드네요 아니 설레기는 무슨 이제는 남자가 좋다 사랑한다 이러면 의심부터 들고 .. 휴.. 긱사에서 신세한탄 했네요 누구한테 얘기 할사람도 없어서 여기서 신세한탄해요...